구피 매력에 빠져서 일단 욕심안부리고 숫컷 아이들만 키워보려고 열심히 알아보다 카페를 통하여 피셔맨브라더스를 알게 되었는데,
처음 키워보는 거라서 떨림 반 기대 반으로 택배 도착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수초랑 새우랑 구피들 이렇게 주문했는데, 걱정한 게 말끔히 사라질 정도로 건강하고 이쁜 아이들이 도착했더라구요
첫 스타트를 좋은 기억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피셔맨브라더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구피들 입양할 때마다 찾아뵐께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