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구피를 키우고있어 물건을 29일 금욜받았는데 30일 제가 친정에와서 물어보니
택배받자마자 개봉해서보니 이미 3마리가 죽어있었고 2마리는 비실비실거려서 봉지째 물에띄운후 한시간정도후에 물고기만건져 넣어줬는데 얼마지나지않아 2마리마저 죽었다하네요
80넘은 노모가 상황파악을 잘못해 불행히 사진을 안찍어놨는데 보상받을길은 없는건가요?
엄마말로는 배송받을때물이 핫팻을 붙여선지뜨끈했다고하는데 어떤이유로 죽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벌써 일주일이 됐는데 아무런 답변도없네요
팔기만하고 사후관리가 전혀 안돼있네요
너무실망스러워 다른곳으로 갈아탑니다
제가 운이없는건지 다른분들도 참고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