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5마리...몆달후...10 마리 이상이 보인다...코딱지 같은 크기 ...큰 모래? 정도  ...물갈이 하면서 보이는데로 꺼냄 

일주일 한번 물갈이 ...매주 매주 최소 3~10 개식 집게로 주워낸다...줄어 들지가 않는다..;;;;

그렇게 한달후...매주 물갈이 하면서 여전히 1~5 마리식 꺼내고 있다...;;;;;

환장 하겄네...매주가 아니 !! 매일 건져내기 시작했다...시작 5마리가...최소  10 배 이상은 늘어났다;;;

약을 살까 ..검색을 했다..왠지 안좋을꺼 같아 포기...

매일 매일 모래를 집게로 뒤적이며...건져냈다...줄어들지가 않는다...안보인다 싶으면 너무 작아서 그런거 같다...

어느정도 커야 눈에 보인다 ..;;; 그렇게 5~6개월 보이는 족족 건져낸거 같다...어딘가에 큰넘이 알을 계속 뿜어 대는거 같은데...넌 어디있냐 !!!

그렇게 8개월 넘은거 같다...이제 물갈이 하면서 매주 1~3 마리 꺼내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다 ....그래 언젠가 너두 늙어 알을 못놓겠지...니 맘대로 해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