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너무 늦게 쓰네요 이녀석들 분양후 휘몰아치는 전쟁에 저희집  잡구피들은 하루에  🌈 다리를 건너가서 어느덧 왁플래티세상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지긍은 어항 4개에 그녀석들 후손들이 와글와글 거리네요 처음에 추운 겨울에 시켜서 얼어서 오는거 아니야했는데  찜질팩이  도착까지 따뜻해서 한마리 사망도 없이 여전히 잘 크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니서 아이들과 놀다보면 어느세 금방 시간이 훅가서 택배주문 망설이신 분들은 동네 수족관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전 다행히 한마리도 사망하지않고 다 도착해서 택배주문 추천드립니다.